연금 저축

난이도에 따른 순서 (오름차순)
1. 일단 둔다 - MMF, RP, ELB, 예금으로 시작
잠깐 둘 때: MMF(머니마켓펀드, 매우 안전, MMF로 검색)
1년 단위로 둘 때: 예금(저축은행)
DC/IRP: 예금(증권사에서 은행 예금을 할 수 있음, 저축 은행, 우체국도 가능), ELB(증권사에서 만든 예금과 비슷한 상품으로 원금 보장이 된다, 물량이 없는편)
- 입금 기준으로 연말정산이 되므로 일단 넣는다.
- 안전한 단기 금융 상품으로 시작

2. TDF(금융상품, 펀드): 딱 한 개만 선택하고 신경 안쓰고 싶을 때. 과분산 되어 있으므로 다른 거랑 같이 하는 건 비추, 아니면 TDF + 예금(다른 주식포트와 짜는건 비추)
ex) TDF2055 - 2055:은퇴예상연도, 매수자가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주식 비중 줄고 안전 자산(채권)을 늘려주는 펀드

3. 자산배분
주식:채권6:4, 영구포트(금주식달러채권25%), 곰희포트(보수적, 현금흐름이 나오도록 세팅) 등
나쁜 포트폴리오는 없다

4. 주식 ETF
가장 적극적으로 하고 싶을 때
개별 주식이 안 담기므로 테마 ETF나 섹터 ETF(제약, 반도체, 정유, 음식료, 자동차 등)를 담는다.
인문학, 미래학 공부 필요

박곰희tv를 보고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