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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그림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한강 작가의 새로운 면을 자꾸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인이었다가 지금은 소설을 쓰며, 앨범을 내기도 했고, 이젠 어린이책을 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본 모습이 다이지만, 조용조용한 말투와 성격과 다르게 다방면의 활동을 하신 것 같습니다.

소개에서처럼 작가 한강이 엄마가 되고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쓴 이야기입니다.

구름 만드는 선녀들이 다가오는 장마철때문에 구름 만드느라 바쁘다는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고 먹구름이 잔뜩 낀 날 아이들이 무서워 하는 대신 이 장난꾸러기 선녀를 떠올리기를 바라는 작가의 섬세한 마음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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