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예적금 이외 어디 맡겨야 할까?
CMA
자산관리계좌, 증권사가 국공채, 안전한 회사채 등의 채권에 투자한 다음 수익이 나면 CMA에 돈을 넣어둔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원리
증권사와 연계된 은행에서도 개설 가능
장점: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은행 입출금통장보다 높은 금리 제공
단점: 원금손실 위험이 낮은 편이지만, 일부상품을 제외하고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함
MMF
증권사가 주로 금리가 높은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한 뒤 투자 수익을 투자자한테 빠르게 돌려주는 상품
CMA보다 수익률이 높지만 원금을 잃을 수 있다는 위험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Q. 금융기관에 맡긴 내 돈은 안전할걸까?
제1금융권: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제2금융권: 일반적인 은행을 제외한 금융기관으로 저축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 등, 종종 제1금융권 은행과 제2금융권을 함께 운영하는 금융그룹이 있는데, 은행명 뒤에 '은행'이 오는지, '저축은행'이 오는지 확인해야한다.
제3금융권: 사채라고 불리는 대부업등이 해당. 제도금융권에 속하지 않는 사금융권.
제 2 금융권인 저축은행은 은행법이 적용되지 않아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많다. 시중은행에 비해 대출 심사 조건이 덜 깐깐하고, 대출 이자가 높은편이라 예적금 이자도 높게 줄 수 있다. 제1금융권보다 재정적으로 덜 건전한 사람한테 돈을 빌려주기때문에, 시중은행에 비해 빌려준 돈을 전부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돌려받지 못한 돈이 쌓이면 파산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되면 예금자한테 예금을 돌려주지 못할 가능성도 커진다.
그러나 저축 은행에 돈을 넣어 두어도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제도에 의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 한도가 금융회사 별로 적용되기때문에 A저축은행 한 지점에 5천만원, A저축은행 모바일 앱에서 5천만원 예금했다면 총 1익원 을 맡긴 셈으로 5천만원까지만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돈을 돌려받지 못할까봐 걱정되면 예금자 보호제도가 적용되는 금액을 지켜서 가입하고 종종 예금자보호가 안되는 상품도 있으니 가입 전 예금자보호제도가 적용되는 지 확인해야한다.
Q. 같은 돈으로 이자를 더 많이 받는법은?
단리: 원금에만 이자가 붙음
복리: 원금 + 이자에 이자가 붙음
Q. 돈을 두 배로 늘리는 데 걸리는 기간
72법칙: 72를 가입하고자 하는 예적금 상품의 연이자율로 나눠 나오는 값이 원금을 두배로 늘리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햇수이다.
ex. 1,000만원을 연이율 3% 예금에 넣었을 때 두 배인 2,000만원이 되기 위해서 걸리는 기간: 72/3=24, 2,000만원이 되기까지 약 24년 걸린다.
반대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기 위해 매년 얼만큼의 수익률을 올려야하는지 계산할 수 있다.
ex. 10년만에 1,000만원을 2,000만으로 만들려면 72/10=7.2, 7.2%의 수익률을 매년 달성해야 한다.
Q. 과소비 지수
(월소득-월저축액)/월소득 = 월소비금액/월소득
1이상: 심각한 과소비
0.7~0.9: 과소비
0.6: 적정소비
0.5이하: 알뜰소비
Q. 적금 풍차돌리기는 언제 어떻게?
적금 풍차돌리기: 적금 상품을 이용해 월세처럼 매달 통장에 돈이 들어오게 하는 재테크 방법, 적금 상품을 1년 만기로 매달 가입하면 1년 뒤부터 매월 돈이 들어 오게 할 수 있다. 금리가 오르는 시기나 만기를 채웠을 때 높은 금리를 주는 이벤트성 적금 상품에서 이용하면 좋다. 풍차 돌리기 시작 후 1년 뒤 첫 달 가입한 적금 만기가 돌아오는 것을 시작으로 매달 만기가 도래해 적금의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구조, 소액으로 적금을 들어 목돈이 필요할 때 12개 중 하나를 중도해지하더라도 리스크가 적다는 이점이 있다. 단, 매달 10만 원씩 새로운 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마지막 달에는 120만 원을 적금에 넣어야 한다.
Q. 저축과 투자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것은 투자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늘리기 위해 여러 상품을 기간별, 지역별로 분산해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20~30대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추천 방식
100-나이 원칙
재테크 가능 예산에서 나이 만큼의 비율(%)를 저축, 100-나이(%)를 투자하는 방법이다.
저축자산 나누는 방법
저축자산의 절반은 초단기 사용할 목적으로 비상금통장에, 남은 돈은 너무 길지 않은 1~3년의 적금 상품을 활용
투자자산 나누는 방법
기간에 따라 분배한다
3~5년의 중기 목표 투자(50%)
적립식 펀드에 넣어두면 좋다. 기대 수익률의 변동성이 1~2년짜리 펀드보다 적고, 정액분할투자(자금을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전략)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년 이상의 장기 목표를 위한 투자(50%)
긴 기간을 유지할 수록 복리효과가 커지는 상품을 고려한다. 장기 저축성 보험등이 있으며, 이는 10년 후 활용할 수 있는 목돈을 마련하는 토대가 된다.
Q. 비상금은 얼마나 모아야 할까?
1인 가구나 외벌이는 월수입의 6개월치, 맞벌이는 월 소득의 3개월치 추천
가장 중요한 건 쓰지 않도록 별도의 통장을 만드는 것이다. 송금이나 입출금 한도를 풀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만기가 있는 상품으로 묶으면 이자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니 더 좋다. 해지해도 원금 손실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상품에 둔다. 높은 금리의 예적금 상품이나, 파킹 통장을 활용한다.
Q. 과소비
어떤 행위에서 완전한 만족을 느끼려면 반드시 집중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주의가 분산되어 집중이 흐트러지면 똑같은 행위를해도 만족의 양과 질이 떨어진다. 뇌가 바빠지면 평소보다 더 크고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된다. 이전보다 커다란 보상과 자극을 원하고 있다면 필요 이상으로 머리속에 할 일을 밀어 넣고 바쁘게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한다. 충동구매, 고가품에 대한 집착 등의 원인이 여기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은 마음이 힘든 일을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쪼그라든 마음읏 회복하기 위한 욕구가 발생한다. 이 욕구의 상당 부분이 문제 해결과 무관한 물건의 소유욕 같은 것으로 전이된다. 실연의 상처 후 폭음이나 폭식을 하거나 존중이 부족한 성장과정을 거친 사람들 중 일부가 학교나 직장에서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측면이 강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상 받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소유의 욕구를 불필요한 수준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초점 경향성이 낮은 공통점을 보였다. 자기 초점은 자신이 겪는 일들이 모두 자신과 관련 있으며, 그래서 자신에게만 집중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성이다. 그리고 자기 초점 경향성이 낮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 나 때문에 일어났거나 나에게만 일어난다는 생각을 덜 한다는 뜻이다. 반대로 자기 초점 경향성이 높은 것, 즉 불행과 고난이 나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늘 외롭다. 마음의 문제는 물건 소유로 해결되지 않으므로 글을 쓰고, 몸을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 희노애락을 나누며 외로움을 다스려야한다.
토스 The money book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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