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수수료와 보수

박곰희 tv를 보고 작성했습니다.

1. 매수(매매수수료)
- 살 때 한 번, 팔 때 한 번 일회성으로 냄
- 매매수수료: 증권사에 냄(대부분 이벤트 때문에 0원임)
- 매수: 유관기관제비용: 공공기관에 냄 ex) 0.0036369%
- 매도: 매매수수료(0원), 증권거래세(0원)
> ETF 매수, 매도 수수료는 거의 없다.

2. 보수: 지속, 기간비례
- 매수와 매도 사이의 보유기간에 비례하여 냄
- 보유기간 보수를 낸다. (매일 낸다.)
- 총보수: 4가지 + 2가지 = TER
4대보수(4가지): 고정됨, 공시 의무 있음
총보수 = 운용보수(가장 큼, 집합투자회사보수=자산운용보수) + 지정참가회사보수(AP, ETF 세팅 담당) + 신탁보수(현금 보관사, 은행) + 일반사무관리보수(회계처리 등의 사무관련)
> 오픈된 정보
기타비용(2가지): 4대보수 보다 훨씬 크다. 변동됨, 사후 공시 됨
기타비용(지수사용료, 회계감사비, 예탁원비용, 채권평가보수, 해외자산보관수수료) + 매매중개수수료(운용사가 거래할 때 내는 수수료)

실제부담비율 = TER + 매매중개수수료
- 금융투자협회 또는 ETF check 어플에서 확인가능
- ETP유형: ETN+ETF
- 시가총액(시장에서 평가된 자산) + 순자산총액(ETF순자산) = NAV(둘의 차이를 괴리라고 한다)
- 시가총액<순자산총액: 저평가 괴리율
- 총보수율: 보수4종
- 총보수비용비율(TER): 총보수율 + 기타비용
- 실부담비용율: TER + 매매중개수수료(총보수의 2배가 될 수 있다)

미국은 기타비용을 포함해도 수수료가 별 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