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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재테크 공부

10. 국내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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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도 투자 자산이지만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는 배당을 주는 만큼 자산이 많은 회사, 즉 성장보다 돈을 잘 버는 공룡기업이며 주식이 안정적이다. 따라서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움직임이 둔하고 안정적인 배당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주식
주식회사: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회사
주식=지분증권=주식회사지분=stock=share=equity
주주: 주식의 주인, 소유한 주식에 비례해 경원 참여, 배당 받음
유상증자: 새로운 사람이 주식을 살 수 있도록 더 발행
유가증권시장: 코스피시장, 전통적인 대기업 중심의 시장

시장
- KONEX시장: 벤처기업 전용시장
- K-OTC: 프리보드, 예비 코스닥

지수
- KOSPI 지수: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한국종합주가지수, 100으로 시작, 현재지수가 2500일 경우 처음 시작할 때보다 25배 커졌다는 의미, 1,000개 가까운 기업이 있고 시가 총액 약 2,000조원 > KOSPI200(KOSPI 상위 200개), KOSPI지수와 차이 없음
ex)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
- KOSDAQ 지수: NASDAQ 벤치마크, 1,000으로 시작, 종목 1600여개, 시가총액 약 400조원 > KOSDAQ150, KOSPI보다 자주 바뀜, 변동성과 수익률이 높다
> 시장과 지수 용어를 혼재하여 쓰지만, 시장과 지수를 구분하는게 좋다
ex) 에코프로베임, 에코프로 등

국내주식 ETF - KOSPI
- 개인투자자는 ETF의 규모가 50억 이하만 아니면 된다. 지수를 추종하는건 오차가 크지 않으므로 보수를 따지는게 좋다. 시장 ETF이기 때문에 상장일도 의미가 없다 > 보수 작고, 50억 이상인 ETF 추천
ex)

KOSEF200TR (TR: 배당액을 재투자하는 ETF)
KBSTAR200
cf) MSCI: 모건스텐리캐피탈 인덱스, 모건스텐리에서 만든 지수를 추종

국내주식 ETF - KOSDAQ
마찬가지로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규모가 작다고 유의미한 괴리나 추오차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규모보다 보수가 중요하다.

ex)

ACE코스닥150




국내주식만 담겨 있는 ETF는 차익이 대부분 비과세다. 따라서 ISA계좌에서 하면 효율 떨어지므로 위탁계좌에서 해도된다. 목돈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위탁계좌, 적립식으로 소액하는 사람은 ISA계좌에서 하면 된다.(ISA 연간 투자금이 2,000이하면 ISA계좌에서 2,000만원 넘었으면 위탁계좌에서 투자)

 

박곰희 TV를 보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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